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 알림이 계속 울려댑니다. 일하는 중에도, 수업 중에도, 예배 중에도 시도때도 없이 계속 알림 소리가 울립니다. 이메일 온 소리, 카톡 소리, 텍스트 문자 소리 등 전화기가 조용할 틈이 없습니다. 정말 소음 공해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알림 기능을 취소해 놓았다고 합니다. 저도 취소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두 가지를 설정해놓았습니다. 3시간 마다 ‘기지개’ 알림 설정을 해 놓았습니다. 2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면서 긴장된 몸을 풀어줍니다. 또하나는 감사 나눔 밴드를 확인하는 시간도 정해 놓았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감사 나눔 리더 세우기” 강의 (김남용 교수, 부부관계 전문상담가)중에 댓글에 관한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댓글이 관심과 반영이고 공감이며 친밀감있는 관계를 만들어 줍니다.
1. 댓글이 가족이나 목장에서 관계의 재구성을 해 줍니다.
2. 댓글이 공동체의 울타리가 되어 줍니다.
3. 댓글로 인해 미소와 감사를 더하게 합니다.
4. 댓글이 내편이 되어주고 공감을 얻게 합니다.
5. 댓글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시킵니다.
6. 댓글때문에 계속해서 감사를 하게 해 줍니다.
7. 댓글로 내 마음도 전하는 우체통입니다.
8. 댓글이 응원이고 에너지를 갖게 해 줍니다.
9. 댓글이 표현력과 문장력을 키워 주며 자신감을 갖게 해 줍니다.
10. 댓글이 관심이고 사랑이며 치유가 분명히 일어납니다.
11. 댓글이 코로나 시대에 소망을 갖게 합니다.
12. 댓글의 대가는 예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말하면 즉시 ‘고맙다’ 하시는 분!!!
카톡이나 밴드에서 댓글이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좋아요’ 아이콘 표시도 좋지만, 간단하게 댓글을 달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댓글을 달아주면 우리들의 좋은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감사 나눔 글에 댓글을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